서울에 사는 20대의 한 남성이 결혼 반대에 앙심을 품고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그녀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5세의 박모씨는 지난해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김모양과 교제를 해오다 최근 김씨 부모의 반대로 소원해지자 김씨의 아파트로 찾아가 “등기우편물이 왔다”고 속이고 집안에 들어간 후, "왜 왔냐"며 면박을 주는 그녀의 어머니와 말다툼 끝에 가져간 칼로 살해한 것입니다.
우발적이었다 할찌라도 이러한 자기중심적인 인간의 사악한 행위는 참으로 도덕적인 인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한 짐승과 버러지의 형상(롬1:23)이라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상실되면, “인간의 마음은 정욕대로 더러워 지며, 서로 욕되게 하고…모든 불의, 추악, 탐욕,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행동을 자행하게 된다”.